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서울에서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[[노원구]]라 민주당계가 우세한 지역이지만, 노원구치고는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는 선거구이기도 하다. 이는 중계동, 하계동의 표심이 팽팽한 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. 다만 민주, 보수정당이 나름 팽팽했던 17~19대 국회의원 선거때와는 달리 20대,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는데, 이는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과 새누리당에 실망한 중도, 보수 지지층이 여타 후보쪽으로 이탈한 데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. 또한 지역구 내에서 경쟁력이 있었던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전 의원이 [[대구광역시장]]에 당선되며 국회의원 출마가 불가능하기에 보수정당이 인물 대결에서도 밀리게 되었다. 2020년 3월 3일 [[중앙선거관리위원회]]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노원구는 기존 갑을병에서 노원구 을 지역을 각각 노원구 갑,병 지역이 흡수하여 신설 노원구 갑/을[* 노원구 갑: [[월계동(서울)|월계동]], [[공릉동]], [[하계동]] 및 [[중계동|중계]]본동, 1동 / 노원구 을: [[중계동|중계]]2~4동, [[상계동]].]로 재편될 예정이었으나, 그 다음날에 여야는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을 거부하고 노원구 갑/을/병을 유지시키는 선거구 획정안 기준을 선거구획정위에 전달함에 따라 노원구의 통폐합은 백지화되었다.[* 다만 노원구와 바로 인접해있는 별내신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노원구의 인구가 2021년 들어서는 52만명 선이 붕괴되며 지속적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22대 총선에서는 선거구 갑을 체제로 재편되는 형태로 통폐합될 것이 유력시된다.] 2023년 기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은 [[더불어민주당]]의 원내대표를 역임한 [[우원식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